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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30 <거룩을 회복하시는 주> 이재구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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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2:13-22절 개역개정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3. 24. (화)  사순절 제30일

 

| 본문: 요한복음 2:13~22

찬송: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만만이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장사치들의 시장터로 변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성전을 더럽힌 모든 것을 내쫓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이 행동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무너진 거룩을 회복하시려는 주님의 열심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표적을 요구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시며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키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만나는 참된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우리 자신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살피시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차지해 버린 욕심과 계산을 뒤엎고자 하십니다. 거룩은 꾸밈이 아니라, 내면의 탐욕을 비워낼 때 회복됩니다.

 

오늘 하루, 분주함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내 마음을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보다 앞세운 생각이나 습관을 내려놓고, 짧은 기도로 마음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십시오.

 

 

| 오늘의 기도

 

내 마음의 성전을 살피고 더럽혀진 자리를 깨끗하게 하며, 욕심을 비우고 주님만 머무시는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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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최종국 2026.3.24 08:02

    어두운 세상에 빛을주시는 주님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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